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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나눔
저희 홈은 주님을 섬기는 경건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을 비방하는 글은 삼가해주시고 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김환수
조회 : 932  
오랜만에 수정교회카페를 찿았습니다 멀리 떠나 있으니 목사님 말씀이 그리워 지네요.
 
김석봉 14-10-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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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2015-12-01
수정교회를 섬기는 박영철 집사입니다 홈지기님 찬양을 들을수있고 올릴수 있는 찬양방하나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선희 2015-08-12
아녕하세요...북평중앙 교회 다니는 강선희 권찰입니다
 
윤기철 2015-06-12
우리 서로는 남이 아니라 또다른 나입니다.
 
김환수 2014-02-08
오랜만에 수정교회카페를 찿았습니다 멀리 떠나 있으니 목사님 말씀이 그리워 지네요.
 
홍수영 2013-10-25
새가족사진과 같은 경우는 요청하는 경우 삭제가능한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홍수영 2013-10-25
지금 수정교회를 섬기지 못하는 경우에 사진이나 개인정보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홍수영 2013-10-25
구글에서 제 남편이름을 치니 사진이 나와서 놀랐는데. 개인정보노출에 조금 걱정이 됩니다.
 
홍수영 2013-10-25
안녕하세요.. 예전에 수정교회를 다녔던 집사입니다.
 
관리자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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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진주영 2013-02-18
방금전에 자유게시판에 글썼다가 어떻게 등록하는지를 몰라 지워졌어요.ㅋㅋㅋ.......등록이나 작성완료가 없던데요ㅋㅋㅋ
 
진주영 2013-02-18
저는 지금 호주 브리즈번에 있습니다. 며칠전 존경하는 송재선 목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목사님 반갑게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이선희 2013-01-18
***목사님,저를 알아보아,주셔서,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광양 창덕아파트에,살고있는,이선희집사입니다.
 
조희형 2012-12-22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야고보서 1:6)

새해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이순옥 2012-11-01
10월 마지막날 어머니 기도회 피아골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등산을 했어요 필리핀 목사님 네분도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가을에 아름다움을 예찬했어요. 새삼 저도 아름다운 가을을 스치고 지나칠 뻔 했지요. 아버지와 어머니들 산속에서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했어요. 행복과 환희의 복된날이었어요. 맜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천사님들 정말 감사드리며 맜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희형 2012-09-13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 17장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