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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사랑하는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글쓴이 : 오미혜   작성일 : 07-08-25 16:08  
조회 : 1,787   추천 : 8
무더운 토요일 오후에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청소당번도 아닙니다.

아주 바쁘신 분이십니다.

오늘 어떻게 시간을 내셨는지 본당바닥을 깨끗이 닦고 계십니다.

세제로 바닥을 닦고 걸레로 다시 닦습니다. (땀~! 뻘뻘 )

본당이 아주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알게 되겠죠? *^^*

교회를 아주 사랑하시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고 계신 

이 권사님은 누구일까요?






(ㅈㅇㄷ)


 

송재선 07-08-26 06:25

  교회를 사랑하는 귀한 권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본당청소를 열심히 하셨던분은 조원단(ㅈㅇㄷ)권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홍해자 07-08-27 10:48

  말도 없이  모습도 없이  묵묵히 섬기는  그것이 진정한 섬기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섬기의 본을 보여주신 권사님  사랑합니다.

이순옥 07-08-27 15:10

  권사님 주님의 몸을 깨끗하게 해드리셨군요.
주님의 피 값으로 싸신 몸된 교회...
주님의 피 값, 권사님 은혜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권사님의 성전도 많은 기름 부으심이 넘쳤으리라 생각하니
제가 더 벅차올라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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