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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에 |
 조회 : 2,189  추천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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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에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지나온 날들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깊은 밤에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꿈속에서라도 주님의 품에 앉겨 주님의 손 붙잡고 주님과 걷고 싶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깊은 밤에 성도님들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잠자는 영혼을 깨워 노래하고 싶습니다 그대있음에 아름다운 사랑이 되어 행복을 노래합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5-12-03 01:20
박행덕 05-12-03 08:18
한분 한분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시간....
뒤돌아 나오고 싶지 않은 기쁨의 시간.... 곽택연집사님의(큰 오빠)간증시간 아닌 간증... (조직에서 손 씻고 탈퇴한 분위기...회개..)내가 느낌ㅎㅎ 집사님의 간증은 들으면 들을수록 또 듣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목사님~ 너무 행복하고 기뻐하는 우리 성도님들을 보면서 아하~ 이 맛이야~~계속 음미하고 싶은 맛~ 저도 집에 돌아와서도 잠을 못 이루겠더라구요~ 참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거든요~ 에벤에셀하나님~! 임마뉴엘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글 속에 "잠자는 영혼을 깨워 노래하고 싶다고.. 목사님께서 얼마나 성도님들을 사랑하시는지 그냥~ 느껴집니다 그냥~ 목사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이준식 05-12-03 13:12
직장근무하느라고 참석을 못했는데 넘 아쉽습니다
목사님께서 쓰신 시를 보니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묻어 납니다 그리고 오늘부로 시인으로 등단하신(?) 목사님께 축하드림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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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