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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글쓴이 : 송재선   작성일 : 08-12-29 03:49  
조회 : 1,254   추천 : 4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한해 동안 하나님의 은총속에  행복한 시간들이었고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한해였습니다.
주님의 어루만지심으로  강건하고 평안하였으며
날마다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부족하고 후회스럽고 마음 아픈일도 많이 있었겠지만
주님의 긍휼하심과 사랑으로 
필요없는것은 망각의 은혜로 잊어 버리게 하셨습니다.
새해를 향해 설레이는 가슴으로 기다리며 준비합니다.
우리에게 꿈이 있고 희망이 있기에 .....
수정의 모든 가족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해에는 하늘문이 열리는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최지호 08-12-30 10:33

  그러게요 목사님 말씀처럼 내년을 생각하면 기대가 됩니다..
주님이 주실 축복을 수정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흐르는 축복의 물줄기를 내 가정과 나의 삶속에 풍족하게 됨을 생각하니 말입니다...목사님 한 해에도 저희 어리석은 양들을 푸른 초장으로 잘 인도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기도합니다...

송재선 08-12-30 12:09

  최지호장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로님이 계셔서 저와 온성도가 행복합니다. 교회 좋은 분위기를 위해 항상 애쓰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축복의 생수의 강물이 장로님의 가정에 흐르고있습니다. 새해에 좋은 일들이 기대됩니다.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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