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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전도회
글쓴이 : 이순옥   작성일 : 07-11-21 18:34  
조회 : 1,484   추천 : 7
오늘은 7여전도회 (68-69년)에 속하는 새가족이 오셔서 첫 심방을
 
갔습니다. 예쁜집 신원 아르시스에 이사오신 집사님집 이었습니다.

새가족 심방으로도 너무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목사님과 교구장, 지역장 7여전도회 임원들이 함께 심방했습니다.

예배후 대화 가운데 7여전도회 총무께서 전도부 총무를 함께 맡으신

양인희집사님.... 아침에 전도부 밥 봉사하실 분이 없어서 9시에
 
교회가서 전도부장님과 식사 준비해 놓고 심방을 왔다고 하였습니다.

전도부를 섬기는 집사님 보기도  아깝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7여전도 임원들의 마음은 또 얼마나 감사가 넘치는지요.

밥 봉사하실 분이 없다는 말에 다음주 수요일부터는 돌아가면서

식사준비를 하신데요.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데 늘 함께 하며 봉사하려는

7여전도회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홍해자 07-11-23 10:20

  7여전도 회원들을 사랑합니다.  늘 함께 하지 못해 마음이 아픔니다.2008년 도 새로 선택된 회장님 그리고 모든 임원들 축하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7여전도회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여전도회  그리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아름답게 주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또 본이 되는 7여전도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7여전도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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