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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칭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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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교회의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
 조회 : 1,349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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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수정 가족여러분
지난 5월1일 저희 부친 발인예배와 그리고 조문객들을 섬기는 수정교회의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이 수정교회가 어디 있느냐 얼마냐 크냐 목사님은 누구냐 ... 등등 많은 질문과 호기심어린 질문에 답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ㅋㅋㅋ 믿지 않는 집안 식구들이 우리들의 섬기는 모습을 보고는 자기 큰아들과 큰 며느리에게 너희 형님처럼 열심히 믿음생활하라고 권하는 모습들... 그리고 어떻게 밝은 모습으로 일하는 울 교회 여전도회원 여러분의 모습을 보고 하나같이 이쁘고 아름답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정교회 가족의 일원으로서 뿌뜻함을 만끽하였답니다.. 성령이 흘러넘치는 아름다운 교회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고 수정인됨을 자랑하며, 자부하며, 긍지와 자긍심 그 어떤 것보다 구원의 확신가운데 사랑으로 섬기시는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멋진 수정가족여러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ㅏ...할렐루야!!! |
글쓴이 : 
작성일 : 11-05-08 07:43
김재필 11-05-09 09:00
슬픔을 훨훨 털어 버리고 예전 처럼 일상으로 돌아 오셔서
행복한 웃음 선사하는 장로님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준식 11-05-09 10:47
잠시 이별의 슬픔은 뒤로 하시고
이제 머지않아 다시 만날 기약이 있으니 힘내시구요, 아니 그렇다고 우울해 하실 장로님 아니시죠, 이전보다 더 아름답게 즐겁게 살아가시는 장로님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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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위로하심과 하늘나라 소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멋진 장로님으로 아름담게 섬기시고 헌신하신 장로님삶의 열매입니다
늘행복하시고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