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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방송[2005년6월24일]어머니 품과 같은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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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두순 05-07-04 23:45
불속에 뛰어든 어머니!
그 어머니가 아들을 사랑하기때문 아닐까요? 어머니의 자식 사랑! 악한 자라도 자식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거늘 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찌 불속에 뛰어든 저 어머니와 비교하겠습니까? 어머니 품 같은 교회 하나님의 품속 같은 교회! 저는 그 어머님의 품같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고있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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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행덕 05-07-01 20:35
어머니 품같은 교회!!!
교회는 세상의 빛이고 희망입니다.
빛과 희망찬 교회가 우리의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