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써주신 집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귀한 말씀을 글로서 접할 수 있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을 만큼 시간이 허락치 않을 때는 속독으로 읽으며
은혜받기도 하고 구역공과 준비도 했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집사님 속히 건강하시고 예쁜 천사같은 아이를 낳으세요
아들이 될지 딸이될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이니
전통의 화살 같은 소중한 자녀가 될 겁니다

더욱이 집사님이 설교문을 올리실때 마다 태중에 생명도 같이 은혜를 받았을 것이니 아마 믿음 좋은 마리아 ,아님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같은 훌륭한 아이가 될 겁니다
그러고 보니 순전히 딸  이야긴데, 아들이면 아마 모세나 엘리야같은 귀한 일꾼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시금 설교문을 읽게 될 날이 속히 오기를...

  백지연집사님~!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시는데 아이가 이준식집사님 말씀처럼
항상 말씀을 기록해주시는 엄마와 함께했기에 말씀의 깊이는
여느아이보다 훌륭한 아이가 될듯 싶습니다.ㅎ
영과 혼과 골수를 쪼개기까지 하는 영성 높은 아이~~~
집사님 몸조리 잘하시고 빨랑 오세요~~
목사님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셔 항상 감사합니다.

  위기의 시대...
 우리가 자라고 청소년거치고 중년 노년때까지의 위기가 있다.
 또한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가정적위기가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함께가는 특별한  만남도 맞이한다.
 첫만남은 항상 호기심으로 가득차고 살다가 갈등도 생기고
 부부들이 겪는 권태기 과정이 신앙인들에게도 찾아온다.
 이 갈등과 권태기 위기를 잘 극복할 때 성숙의 단계로 본다.
#왜? 위기가 왔는가?
*우리 신앙생활 하신 분들에겐 영적인 위기가 문제였다.
......어떤 분은 위기로 교회를 떠나기도한다.........
*캄캄한 밤을 만나는 위기도 찾아온다.(저물어 가는 인생)
  비유로..젊은사람:아침 중년:석양 노년(늙음):밤
*큰 바람이 요동치는 불가항력적인 위기.
 예)평상시 무사고로 운전 잘한 사람이 내 생각과 다르게         
 사고를 내 교도소에 간 경우
 영적인위기,어둠의위기,불가항력적인위기에 직면하고산다.
#우리 삶속에 절망,위기 극복방법..
 예수님을 내 심령가운데 모셔들이고 주님 말씀을 기다리는
 것 "내니 두려워말라."~평안해진다.
 (주님은 배가 없어도 물위를 걸어서 찾아오셨다)
 절망가운데 있는 베드로에게 "깊은곳에 그물을 던져라."
 순종하면 차고 넘치게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된다.
 그러므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 살아야한다.
***주님과 항상 동행하면 천국문(영생)에 도달하게 된다.
 위기는 주님과 함께함으로 기회요 기적이요 축복으로된다.
~~~~~~저희의 가려던 땅에 도착했더라~~~~~~아멘..

  박행더기 집사님!
집사님도 글 솜씨있으시고 타이핑도 잘 하시니 백 집사님께는
쫌 죄송하지만 집사님 다시 하실 때 까지 집사님이 설교문을
올려 보심이 어떨런지? 더구나 단축하는 능력도 대단하신데,
거기다가 애까지 하나 가지시면  백 집사님 아이처럼 정말
영적으로 능력있는, 은혜 충만한 아이가 될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