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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3부 ] 미스바 부흥성회를 통한 축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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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미스바 부흥성회를 통한 축복 성경말씀: 사무엘상 7:10-14 설교일자: 2022년 6월 12일 설 교 자: 송재선 목사
사무엘상 7:10-14 미스바 부흥성회를 통한 축복 부흥이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가야흐'라고 하는데 '다시 숨을 쉰다'는 뜻이 있습니다. 기도가 영적인 호흡인데 어느 순간 기도가 멈춰져 있었다면 부흥회를 통하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시 산다'는 뜻도 있습니다. 죽어 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거듭남을 체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이 다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소성케 된다' 는 뜻이 있습니다. 메마른 나무나 식물들 다시 소성하는 것처럼 시들은 영혼이 다시 소성하게 됩니다. (겔47: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발목까지 찼을 때는 발목이 힘을 얻었습니다. 발목이 힘을 얻으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발걸음 가볍습니다. 물이 무릎까지 올랐습니다. 무릎은 기도의 무릎입니다. 또 측량하니 허리까지 올랐습니다. 아름다운 헌신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성령의 생수를 힘입어 뜨거운 가슴으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나 갯펄과 진펄은 소성하지 못합니다. (겔47:11)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개펄과 진펄은 웅덩이 같은 곳입니다. 물이 흘러 들어가지 못하므로 결국은 말라버리고 아무 것도 살 수 없는 소금 땅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 영혼도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생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갯펄과 진펄처럼 심령이 말라버리고 소금찌꺼기만 남게 됩니다. 본문배경은 사사시대 말기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 섬기지 못하고 이방의 많은 신들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였으므로 대적의 손에 빠져 곤경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여 미스바 부흥성회로 모으셨습니다 부흥의 시작은 모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삼상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코로나로 영상예배가 익숙하고 편하다고 집에 있으면 안 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한시적으로 영상예배를 드렸지만 성전으로 모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미스바성회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사무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을 전할 제사장 사무엘을 세우셨습니다. (삼상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하나님은 오늘 우리교회에도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 뜻을 전할 충실한 김화경선교사님을 세우셨습니다. ※※미스바의 부흥성회를 위하여 1️⃣실천해야 할 4가지 1.하나님께 돌아오게 한다 (삼상7:3-4)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이방의 우상들을 제거해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탕자가 아버지집을 떠났을때는 기근이었습니다. 사는 길은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2.기도해야 합니다(5~6) (삼상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___(선지자의 금식 기도) (삼상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___(백성들의 회개기도) *왕상18:41~46 # 엘리야의 기도 # 일곱 번까지 # 응답 받을 때까지 # 간절한 기도 # 선포하는 기도 *왕하5장 #나아만 #나병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순종할 때 어린 아이의 피부로 회복 항암치료 받으시는 분들 계시는데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가 한 번의 치료로 끝나지 않습니다. 의사가 지시하는대로 여러 번 반복합니다. 기도는 간절하게 응답 받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블레셋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처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이겨내는 방법은 기도 뿐입니다. 3.온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7~10) (삼상7:9~10)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사역보다 봉사보다 우선 될 것은 온전한 예배입니다. 온전한 번제를 드릴 때 블레셋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어린 양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붙잡고 온전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은 큰 우레를 발하여 대적을 물리쳐주십니다. 4.감사의 기념비를 세우는 것입니다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과거를 생각해보면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현재를 살펴보아도 감사할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가 없습니다. 2️⃣ 4가지 축복 1.승리하게 하셨습니다.(10) (삼상7: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2. 하나님의 손이 막아주셨습니다(13) (삼상7: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3.회복시켜 주십니다(14) (삼상7: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4.평화가 찾아왔습니다(14b)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우리 삶에도 하나님이 우뢰를 발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블레셋을 물리쳐 주셔야 합니다 사무엘이 사는 동안 그 땅에 평화가 있었던 것 처럼 우리가 사는 동안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온전한 예배가 회복될 때 그러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번 성회에 하나님의 충실한 종 김화경선교사을 통하여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실 때 응답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22-06-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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