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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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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장 큰 소원 |
 조회 : 3,059  추천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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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제의 영광으로 사는 것도 아니요, 내일의 희망으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오늘 내게 주어진 하루를 사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만일 단 하루라도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충만하심을 망각한 채 산다거나, 단 한 번이라도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성령의 불의 도우심 없는 날이 있다면 차라리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라고 기도했던 베니힌목사님의 기도에 전적으로 나도 찬성하고 나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없는 삶이 참으로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기도하지 않고 자고 있을 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잃게 되었다고 사사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삶 가운데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잃지 않으려면, 절대로 기도를 게을리하거나, 하나님의 귀중한 말씀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이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 외에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또한 가장 큰 소원 이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애영자매를 기도합니다. 주의 보혈로 덮으셔서 온전한 소생을 기도합니다. 중. 고등부 수련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충만한 역사를 기도합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7-07-28 16:55
최지호 07-09-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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