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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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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사랑의동산을 위하여 |
 조회 : 1,879  추천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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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교회는 복받았습니다. 5월8일 46기 사랑의 동산을 경험하실 분이
아홉분이나 되니말입니다. 미리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관심과 기도가 더욱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오실때 선배님들~그냥 오시지 말구여 그거 꼭 챙겨오시구여. 항상 시도때도없이 그냥 매일 어제어디서나 걸을때나 앉을때나 뛸때나 누울때나 앉을때나 기도기도기도 잊지마샘~~~ 김세빈, 윤정남, 임옥자, 고희영, 최명옥, 임미정, 조해경, 서진, 이애리 |
글쓴이 : 
작성일 : 06-05-04 11:23
박행덕 06-05-18 09:15
어제 셀리더 모임 때 목사님께서 사랑의 동산서 봉사하시던
이내균장로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순간 제 마음에 희비가 엇갈렸었습니다. 연세가 많이 드셔서 하나님께서 부르셨나! 아니면.....!............... 아침에 설겆이를 하는데 자꾸 장로님이 생각나는거예요~ 저는 동산40기를 체험했었고 그때 장로님을 뵈었는데 백발 흰머리에 머리방울달고 아기처럼 해맑게 웃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아무도 볼수없는 혁띠사건--;; 어둡고 침울해신 상처입은 성도님들 마음을 활쫙열게하시고 어린아이같이 율동하시며 춤추시던 빰빠라빰~ 했던 모습 우리모두에게 아름다운 일기로 영원히 남아 있을겁니다. 제가 사랑의 동산서 장로님때문에 처음으로 큰 소리로 크게 웃었던것 같습니다.(마음문이 활쫙~~) 너무나 특별하신 분이기에 오래전에 동산경험하시고 천국가신 성도님들이 초청하지 않으셨나 싶네요~~~ 동산 올라가면 가끔 생각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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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행덕 06-05-06 09:47
저도 이번엔 쪼감 신경써서 준비하것습니다.
그것~~~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