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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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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생각하며 기도
글쓴이 : 이순옥   작성일 : 10-03-27 10:15  
조회 : 4,477   추천 : 23
유난히도 춥고,비가 많이 온 2010년 그래도 해피한 3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는 도구로, 해피데이를 열고 계신다.

많은 열매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계획하며 기도한것보다 더 풍성하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고난주간.......

우리 모두 눈물의 기도와  사역의 땀을 흘린 이 한주간,

더욱더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과 온전한 교제를 이루시며, 응답받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가 되시길 소망하며,

민수기 6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사모하며 기도하라는 기도를 드립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출입을 가정을 교회를 이민족을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 인자하시고 사랑많으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그 얼굴을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예수의 피를 힘입어 담대하게 은혜에 보좌에 나아가며, 노아에게 내렸던

은혜와 마리아에게 주셨던 은혜를 나와  남편, 자녀와 가정과 교회에 베푸시길

소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하나님 평강을 주옵소서 나, 남편, 자녀, 가정, 교회, 해피데이, 이 민족...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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