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단축URL복사 :
http://sjtv.org/?sid=x7zCCS
문병 |
![]() ![]() |
문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왔을 때
나는 어떤 말을 듣고 싶고, 기도는 어떤 종류의 기도를 받고 싶을까? 묵상기도 통성기도, 힘이되는 간절한 기도, 대표기도...... 여러 가지로 내가 아팠다면, 한 번 생각해볼수 있는 일이다. 꼭 했으면 좋은 일 : 짮게 기도하고 환자에게 힘이되며, 성령의 간절한 역사를 기다리는 기도는 어떨까? 격려하면서 밝은 표정으로 좋은 소식만 듣고 싶고, 오래 지체하면 힘이 들지는 않을까? 이런 것들은 듣고 싶지 않을 것 같다. : 얼마나 아파 보이는지 말하지 말았으면, 말하면 더 아플 것 같이 느껴질까? 똑같이 아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면 힘이 빠지지나 않을까? 환자에게 자신의 힘든 문제를 이야기 하면 얼마나 상심이 되지는 않은까? 또 내가 들은 나쁜 소식을 전하면 소진될것 같다. 축 늘어진 모습으로 앉아 있든지, 옆에 같이 온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어떨까. 나는 자주 아픈 사람을 찾아 가고 싶다. 그리고 꼭 주님의 위로와 성령님의 강한 임재와 치료를 매 순간 믿는다. 환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과 표정과 행동으로 힘이 되어 주고 싶다. 주님이 도와 주실 줄 믿는다. |
서성구 07-03-03 13:02
매사 긍정적 사고와 행동으로 임하면 하나님께는 우리의소망이 실현되도록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저도 그분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간절히 기도하여, 깨끗하게 치유되는 은혜를 받아 우리 모두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같이 가요.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