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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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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
글쓴이 : 이순옥   작성일 : 07-03-02 13:38  
조회 : 1,900   추천 : 44
문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왔을 때

나는 어떤 말을 듣고 싶고, 기도는 어떤 종류의 기도를 받고 싶을까?

묵상기도 통성기도, 힘이되는 간절한 기도, 대표기도......

여러 가지로 내가 아팠다면, 한 번 생각해볼수 있는 일이다.

  꼭 했으면 좋은 일 : 짮게 기도하고 환자에게 힘이되며, 성령의 간절한 역사를
                              기다리는 기도는 어떨까?

                              격려하면서 밝은 표정으로 좋은 소식만 듣고 싶고,
                              오래 지체하면 힘이 들지는 않을까?

  이런 것들은 듣고 싶지 않을 것 같다. :
                              얼마나 아파 보이는지 말하지 말았으면, 말하면 더 아플 것
                              같이 느껴질까?
                              똑같이 아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면 힘이 빠지지나
                              않을까?
                              환자에게 자신의 힘든 문제를 이야기 하면 얼마나 상심이
                              되지는 않은까?
                              또 내가 들은 나쁜 소식을 전하면 소진될것 같다.
                              축 늘어진 모습으로 앉아 있든지, 옆에 같이 온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어떨까.

  나는 자주 아픈 사람을 찾아 가고 싶다. 그리고 꼭 주님의 위로와 성령님의

  강한 임재와 치료를 매 순간 믿는다. 환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과 표정과

  행동으로 힘이 되어 주고 싶다. 주님이 도와 주실 줄 믿는다.

서성구 07-03-03 13:02

  하나님은 신념이 확고한 인간에게  당신의 고유권한이신 창조성이라는 능력을 주신다라고 믿습니다.
매사 긍정적 사고와 행동으로 임하면 하나님께는 우리의소망이 실현되도록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저도 그분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간절히 기도하여, 깨끗하게 치유되는 은혜를 받아 우리 모두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같이 가요. 사모님

신영식 07-04-09 10:47

  일상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것들이지만
우리 믿음의 식구들이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들인것 같아서 넘 유익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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