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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방하는 글은 삼가해주시고 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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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고백 |
 조회 : 2,293  추천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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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부르신 하나님
어제 삼일밤도 저희들 부르셔서 하늘의 신령한 복과 산 소망을 주시고 복에 복을 더하사 하나님과 말씀과 교회를 가까이 함이 복이라 하셔지만 오늘 당장 어제 저녁에 주신 말씀을 잊어버려 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에 아멘하고 응답 했지만 가까이 하지못해 거짓말을 하는거나 다름이 없습니다.죄송합니다 그러나 나의 곁에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향상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우리의 삶을 붙들어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간섭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과 가까이하여 어려울때라 즐거울때도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 하며 살겠습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5-06-30 14:09
Total 841
이용상 05-07-01 11:37
사랑합니다. ^.*